2026.04.02 (목) 13.8 도
내 : 안녕하십니까. 파주인해피코리아 내종석입니다.
오늘은 정의당 김상영 후보님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하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세요.
김 : 안녕하십니까
내 : 후보님 먼저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 : 저는 이번 6.13지방선거에 파주시 가선거구인 탄현, 교하, 운정3동에 시의원으로 출마하게 된 김상영입니다.
저는 지금 통일동산에서 즐거운샘 어린이집을 2006년부터 지금 현재까지 12년간 운영하고 있고요.
즐거운샘 어린이집은 지역에서 뿐만 아니라 파주시에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저는 또한 청소년지도위원 활동을 9년간 활동해오고 있고요.
친환경무상급식 추진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아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지역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뛰어넘어서 지역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제가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내 : 고맙습니다.
후보님, 출마하게 된 동기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김 : 출마를 하게 된 것은 저는 그동안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파주시에 정의당위원회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2017년에 파주시에 정의당위원회가 창당되면서 이제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더욱더 다양하게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에 제가 용기를 내서 이렇게 나오게 되었고요.
또한 제가 어린이집을 오랫동안 운영하다 보니까 탁상행정으로 이렇게 되는 부분들 경험들을 제가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탁상행정이 아닌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는 그런 행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근데 그것에 잘 맞는 사람 잘해낼 수 있는 사람이 저라는 생각을 하고 이렇게 용기내고 나왔습니다.
내 : 고맙습니다. 후보자님만의 차별화된 공약이나 정책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김 : 저의 차별화된 정책은 네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제가 보육시설을 오래 하다보니까, 우리 파주시의 취약계층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취약계층들은 밤늦게 까지 일을 해야 하는 부분들이고 아니면 3교대를 하게 되면 어머니들이 아이들의 맡길 곳이 없어서 개인에게 맡기거나 아니면 이제 발을 동동 구르는 상황들이 많아서 저희 집(어린이집)에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24시간 어린이집을 파주시에 유치하고 싶습니다.
지금 전국적으로 보면 24시간 어린이집이 258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경기도는 서울에 이어서 두 번째로 많은 53개에 어린이집이 있는데 파주시에는 몇 개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한군데도 없습니다.
이것은 취약계층이 많은 파주시에 정말 절실히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저는 이것을 꼭 유치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는 친환경급식을 영유아들에게 지원하고 확대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어린이집을 17년간 운영해 오면서 친환경 급식을 제가 제공해왔습니다.
거의 몇 프로라고 이야기 하시면 저는 98% 정도 왜냐하면 2% 정도는 항상 부족한 부분들이 있으니까 말씀 못 드렸는데요.
그런데 지금 파주시에서는 파주시에서 친환경 무상급식에 대해서 초중고들에 대한 지원이나 이제 확대하는 분위기는 제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영유아들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 영유아들에 그 임신부터 36개월 까지 영향은 청소년까지 미친다고 전 학부에서 배웠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소명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제가 실천해왔고 앞으로는 지역 파주시 전체에 지역으로 그런 것을 지원하고 확대하고 싶은 그런 공약을 제가 내 걸었습니다.
세 번째로는 치매어르신들에 대한 예방을 위한 그런 지원과 확대입니다.
사실 치매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 분명히 우리의 부모님이고 또한 우리의 미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우리 어머니를, 친정어머니를 7년간 모셨습니다.
그런데 모시면서 이제 작년에 하나님 품으로 제가 보내드렸는데요. 느낀 것이 있습니다.
치매는 어떤 치료보다도 예방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예방책으로는 경로당 활성화 지원입니다.
지금 경로당에는 간헐적인 지원이 있지만 간헐적인 지원이 아닌 매일 사회복지사가 상근하는 것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회복지사를 지원하고 싶고요.
그 다음에 예전에 몇 년 전에 제가 방송을 들은 적이 있는데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당신에게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이렇게 물음을 했을 때 그분들은 금전적인 것도 아니었고요.
자식과 함께 사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분들은 나에게 내가 일할 수 있는 일거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셨다고 한걸 보면서, 아! 이분들이 노인일자리 창출을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다.
사실 이것이야말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예방책 중에 가장 좋은 것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런 쪽에 공약으로 내 걸었고요.
네 번째는 가장 사실은 우리가 귀를 기울여야 되는 그런 부분들인데요.
가장 아프고 소외된 그런 분들에게 우리가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뭐 예를 들어서 저희 어린이집에 새 학기에 적응을 잘하던 아기가 왔어요.
그런데 적응을 잘 해주었는데 어느 날 아이가 어린이집도 안 오고 낮잠도 안 잔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왜 그럴까 해서 아이를 살펴보니까 발바닥에 아주 작은 가시가 박혀있어서 그게 곪았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렇게 작은 아이를 치유를 하고나서 이 아이는 어린이집을 잘 다니고 있는데요.
이러한 것을 이렇게 경험하게 되면서 ‘그래 우리 지역에 아주 작은 부분 아픈 부분들 까지 치유를 하다보면 지역전체가 편안해 질수 있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서 지역에서 가장 작은 곳을 내가 어루만지고 치유해줄 때 모든 사회가 우리지역이 편안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저는 공약으로 내 걸었습니다.
[내 : 시의원의 역할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예정된 질문을 못 드려 차질이 있었습니다.
독자여러분께 사과드리며 친절히 답변을 주신 김상영 후보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김 : 첫 번째는 파주시의 살림을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시의원이 되면 저는 시 살림의 예산을 꼼꼼하고 정말 투명하게 제가 감시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는 지역민들이 뽑아 세운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지역 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하기위해서 최선을 대해서 그분들을 대표하는 대변인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는 세 번째로는 지역 분들을 대변하려면 그분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또한 그분들의 문제는 무엇이 있는지 그런 것을 파악해야 되고 도움을 드려야한다고 또 거기에 대한 조례를 재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는 네 번째는 아까도 말씀 드린 것처럼 지역에서 가장 소외되고 또 그런 분들을 저희가 잘 돌보는 것이 저의 시의원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내 : 후보자님 마지막으로 독자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 : 안녕하세요. 저를 이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막 싹을 피우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잘한다고 격려해주시면 저는 어느덧 큰 나무로 자랄 수 있고 그 큰 나무가 되면 모든 분들이 와서 쉴 수 있는 쉼터라던가 그런 그늘이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께서 길에서 노란 옷을 입고 이렇게 선거운동을 하는 저를 보시면 손을 쫙 펴셔서 하이파이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정의당 김상영 후보님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생방송으로 진행하다보니 여러 가지 미숙한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양해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더욱 알찬내용을 갖고 독자여러분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생방송이 끝나고 나면 네이버TV, 유튜브, 파주인홈페이지를 통해서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청해주신 독자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 : 감사합니다.